기사입력 2020.02.07 14:04 / 기사수정 2020.02.07 14:04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미스터트롯'이 종편 출범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또 한 번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6회 분은 전체 시청률 27.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는 신기록 경신 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지며 총 20명 본선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졌다.
먼저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는 김경민과 묵직한 저음이 매력적인 신성이 15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맞대결을 펼쳤다. 막상막하 대결일 것이란 모두의 예상과 달리 김경민이 현격한 표차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서 옥진욱과 아이돌부 막내 황윤성, 동갑내기의 대결이 계속됐다. 두 사람은 "견제가 아닌 선한 기운으로 맞붙겠다"는 애초의 다짐과 달리 역대 최고의 연습량을 보이며 무대 준비에 열을 올렸고, 접전 끝 황윤성이 "아이돌부 중 최고"라는 극찬을 들으며 압승을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
끝으로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던 예선 진 장민호와 본선 1차전 진 김호중의 대결이 막을 올렸다. 장민호는 한을 토해내는 듯한 가창력으로 "인간문화재 수준이다"는 극찬을 얻었고, 김호중은 감기로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음에도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을 해냈다. 마스터들은 "누가 이겨도 이견이 없다"며 입을 모은 후 긴 회의 끝에 김호중의 손을 들어줬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탈락자 15인 중 마스터들의 심도 깊은 회의를 거쳐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 4인방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방청객 투표 최다득표자 장민호까지 20인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대1 데스매치전 영예의 진은 '막걸리 한 잔'으로 폭풍 성량을 뽐낸 영탁이 차지했다.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말문을 잇지 못하던 영탁은 "계속 좋은 무대를 만들려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군가를 떨어트려야한다는 것이 가슴 아플 정도로 다들 정말 잘하더라"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진다. 우승자도 탈락자도 전부 수고했다"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미스터트롯' 7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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