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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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스캔들' 품은 정유미의 용기있는 고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2.04 17:50 / 기사수정 2020.02.04 17: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지난해 스캔들에 휩싸여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H.O.T. 출신 가수 강타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시인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타와의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하며 심경글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면서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제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덧붙였다.

정유미의 고백에 대중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특히 정유미는 과거 방송을 통해 학창시절부터 강타의 오랜 팬임을 알려왔던 터. 이에 팬으로 시작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스토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커졌다.

무엇보다 지난해 '삼각 스캔들'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강타이기에 정유미의 용기있는 고백이 더욱더 주목받았다.

해당 논란이 일었던 당시 강타는 신곡 발매 취소 및 예정된 공연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사과와 함께 자숙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강타의 사생활 논란 속 첫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던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며 연인 관계에 대해 선을 긋기도 했다.

현재 강타는 논란 이후 특별한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강타와의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고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정유미의 용기있는 고백이 대중의 응원을 더욱더 이끌어내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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