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4 00:54 / 기사수정 2010.06.24 00:54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삼성은 지난 6월 2일 박지성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두 편의 '두근두근 대한민국' TV CF를 방송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대표팀의 상징인 용맹한 백호로 묘사한 '태극전사편'은 경기장에 등장한 백호가 박지성 선수로 변하며 상대팀 수비를 돌파해 멋진 슛을 성공시키는 내용. 웅장한 음악과 역동적인 그래픽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상을 잘 표현한다는 평가다. 두 번째 버전인 '하나 되는 코리아' 편은 국민 모두가 응원의 마음이 담긴 축구공을 박지성에게 전달, 남아공에서의 멋진 슛으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랑스러운 권윤주 작가의 일러스트와 왈츠풍으로 편곡된 애국가가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두근두근 대한민국' 캠페인은 스마트폰(Smartphone)에 익숙하고, 트위터와 미투데이(SNS)에서 대화하고, 모든 정보를 검색(Search)으로 찾고, 게임, 영화 등 콘텐츠(Software)를 소비하는 S 세대에 맞춰 블로그와 트위터 등 SNS(Social Media Service)와 광고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축구의 캡틴 박지성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트위터. 캠페인 모델 박지성은 공식 트위터(twitter.com/samsungcampaign)를 통해 영국에서의 CF 촬영 현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 에콰도르, 일본, 벨라루스 평가전을 앞두고도 트위터에 각오를 밝혀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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