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3 19:07 / 기사수정 2010.02.23 19:07
[엑스포츠뉴스=수원, 이강선 기자] 수원 블루윙즈의 주장 조원희가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23일 오후 6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 감바오사카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원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 리그와 컵대회에서는 다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에 굉장히 목말라 있다. 첫 경기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원희는 감바전에 대한 비책으로, "일본의 전형적인 미드필드 플레이를 차단하겠다. 우리 선수들은 감바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 준비를 잘해서 꼭 이기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조원희는 이번 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수원 복귀를 신고한다. 그는 "아무래도 돌아와서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경기이기 때문에 부담도 있다. 하지만, 동계훈련 때부터 준비를 잘해왔고, 선수들 간의 호흡도 잘 맞고 의욕도 넘치기 때문에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축구를 해서 경기장에 팬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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