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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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희철 "영어 통역과 출신, S전자 다녀" 반전 과거

기사입력 2019.06.17 13:49 / 기사수정 2019.06.17 14:0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김희철과 개그맨 정형돈의 평행이론이 밝혀진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예능 치트키' 김희철이 출연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지성 넘치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김희철은 등장부터 "평소의 장난 끼 넘치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웃음기 없이 진지하게 퀴즈에 임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그는 한문제 한문제를 풀 때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정답에 도전한다. 특히 마지막 영어 문제에서 큰 자신감을 내비쳐 옥탑방 5남매 김용만-송은이-김숙-정형돈-민경훈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김희철의 이러한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영어 통역과 출신'이라는 반전 과거가 있었던 것.

김희철은 "20살 때 영어 통역과를 가긴 했으나, 영어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다른 과를 가게 됐다. 공고를 나와서 학교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정형돈은 "어느 공고를 나왔냐"며 관심을 보이고, 김희철은 "원주공고 전자과 출신이다. 그리고 S전자 공장에 다녔다"고 고백해 연예계 대표 S전자 출신 개그맨 정형돈과의 뜻밖의 평행이론을 완성한다.

정형돈은 연예계에서 보기 어려운 직속 후배의 등장에 화색을 표하고, 함께 있던 문제아들도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점에 깜짝 놀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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