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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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트리에스테 대륙' 최고의 길드 가린다

기사입력 2010.02.17 14:40 / 기사수정 2010.02.17 14:40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며 장수 게임의 반열에 오른 '데카론'이 최강의 길드를 뽑기 위한 대전에 돌입한다.

게임하이는 데카론 최강의 길드들이 펼치는 '최강 길드전'을 오는 2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터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년 열리는 '데카론 최강길드전'의 올해 행사는 데카론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서버별로 출전할 12개 팀을 사전에 선발, 전년도 우승, 준우승 팀과 함께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길드 최강전에서는 각 서버별은 물론, 통합 우승팀까지 모두 가릴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날 진행되는 데카론 최강길드전 오프라인 결선은 아프리카TV 등 주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유니크 아이템이 주어진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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