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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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2' 피오X김종민, 라쿤의 배신 후 서로에 라면 먹여주기

기사입력 2019.04.07 23:22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2' 피오, 김종민이 서로 라면을 먹여주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2' 4회에서는 라쿤이 문을 여는 모습에 당황한 김종민,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금당한 피오와 김종민은 간식으로 라쿤 치타를 유혹했다. 하지만 치타는 간식을 다 먹고 다시 멀리 사라졌다. 피오와 김종민은 뚜껑으로 치타를 불렀지만, 치타는 문을 열고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김종민은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가지"라며 당황했다.

이어 남자가 들어와 라면을 먹자 치타도 다시 나왔다. 남자는 김종민, 피오에게 라면을 권하는 척 다가갔지만, 다시 돌아섰다. 이어 남자는 라면, 밥, 김치를 앞에다 놓았다. 하지만 창살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피오는 서로 도와서 라면을 먹자고 했지만, 김종민은 라면을 밖에 두고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서로 돕기로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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