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21
경제

67만원으로 떠나는 미국 여행

기사입력 2009.12.16 16:17 / 기사수정 2010.07.27 16:05

한송희 기자

- 와이페이모어사와 미국 컨티넨탈 항공, '미국 주요도시 사전구매 할인행사' 시작해

[엑스포츠뉴스LIFE =한송희 기자] 쉽고 빠른 항공예약 와이페이모어 (http://whypaymore.co.kr) 는 미국 컨티넨탈 항공과 함께 '미국 주요도시 사전구매 할인행사'를 시작한다.

미국 주요도시 컨티넨탈 항공권 사전구매 할인가격은 뉴욕(NEWWARK) , 뉴욕(LGA), 시카고 - 669,600원, 보스톤, 클리블랜드, 샬럿,달라스,덴버,워싱턴,디트로이트 등 미국 중,동부 도시 - 892,800원이다.

이번 항공권 할인행사는 컨티넨탈 항공사로 진행되며, 출발기간은 1월 12일 ~ 2월 28일이며 12월22일까지 예약, 결제가 완료되어야 한다. 체류기간은 1개월이고, 나이제한 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예약 가능하다. 뉴욕까지는 북경, 또는 나리타를 경유하여 가는 1회 경유이고, 그 외의 도시는 뉴욕의 뉴왁 공항 (NEWWARK) 을 거쳐가는 2회 경유 상품이다.

이 가격은 겨울철 성수기인 1월~2월달 출발하는 항공권 중에서는 최저가격 수준이라 지금 구매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아시아나 항공이나 유나이티드 항공에 마일리지가 적립가능하고, 요금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좌석 여유가 많아 이용하기 좋다는 담당자의 의견이다.

이 상품은 와이페이모어 홈페이지(www.whypaymore.co.kr)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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