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11:15 / 기사수정 2019.03.15 1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을 모니터시사회로 접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설경구, 전도연 두 ‘전설 배우’의 폭발적인 열연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되어 예비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감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그들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설경구, 전도연 두 ‘전설 배우’의 빛나는 열연을 확인할 수 있다. 아들을 잃은 부모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인 두 배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종언 감독은 “0.01초도 진짜의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는 순간이 없는 것 같다”고 전해 진실된 연기를 증명했다.
설경구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던 날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지 못해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아빠 ‘정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설경구는 “건조하게 하려고 해도 감정이 훅 올라올 때가 있었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제작사 이준동 대표는 “눈빛과 말 한마디마다 감정의 끝까지 파고들어 간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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