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래퍼 로꼬가 의무경찰 복무 근황을 전했다.
로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로꼬는 카페 앞에서 차렷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의무경찰 복장을 갖춰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로꼬는 지난 달 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후 훈련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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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