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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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SNS 사칭 피해 호소 "금전 요구 주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2.07 18:32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강균성이 SNS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강균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제 페이스북 계정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 사진을 게재했다.



또 강균성은 페이스북 사칭 계정이 지인에게 말을 걸어 번호를 알아내려고 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금전 요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균성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강균성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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