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현은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는 역시 대단해. 우리 원스 짱짱. 상 받은 거 축하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원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현은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트로피를 들고 있다. 다현은 양갈래 머리를 연출하고 밝게 미소 지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3일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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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