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23 11:08 / 기사수정 2009.10.23 11:08

[엑스포츠뉴스= 서울, 잠실 강운] 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VS SK 와이번스의 경기 전 시 구 행사가 열렸다. 4차원 소녀로 알려진 인기 탤런트 최강희씨가 시구를 맡았다.
다음은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행사 화보이다.

▲ 시구를 하기 전 탤런트 최강희가 공을 던질수 있는 위치를 김 풍기 주심에게 물어보고 있다.

▲ 김풍기 주심이 탤런트 최강희에게 시구를 할수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 탤런트 최강희의 멋진 와인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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