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8 00: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류수영이 딸이 크면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류수영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수영은 결혼 후 처음으로 스케줄 때문에 외박을 했는데 아내 박하선과 딸이 보고 싶어 힘들었다며 스윗한 남편,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MC 서장훈은 "딸이 아직 어린데 크면 뭐하고 놀아주고 싶으냐"고 물어봤다. 류수영은 여행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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