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3:50 / 기사수정 2018.12.11 23: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함소원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녹화. '아내의 맛'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CHOSUN '아내의 맛' 녹화장에서 찍은 함소원의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또 남편 진화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한 후 '아내의 맛'에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해왔다.
현재 임신 중인 함소원은 12월 출산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SN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