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5:04 / 기사수정 2018.12.03 15: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범수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범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2018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2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문화 연예 부문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2010년 제 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범수는 다시 한 번 같은 무대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범수는 올해 영화 ‘출국’을 통해 애절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출국’은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에 가족을 되찾기 위해 희생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액션이나 상업적 장치 없이 오롯이 가족을 잃은 평범한 아버지의 감정에 집중한 작품인 만큼 섬세한 연기력이 절대적이다.
때문에 이 영화의 감독 역시 미성숙에서 성숙의 변화를 표현해 줄 베테랑 배우가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개봉 후 “울림있는 연기, 이범수의 존재감이 다했다” “이범수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 “잔잔한 영화를 몰입하게 만드는 놀라운 연기력” “이범수의 먹먹한 슬픔에 함께 울었다” 등 연기력에 대한 찬사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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