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08:04 / 기사수정 2018.11.26 08: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리스트’ 연우진과 박용우가 악령에 씐 아이의 구마에 성공했지만, 의사 정유미가 새로운 부마자에게 위협을 당하는 일촉즉발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영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 2회에서 다시 구마를 했던 곳으로 돌아온 함은호(정유미 분). 그곳에서 자신의 명령을 어긴 오수민(연우진)을 꾸짖고 있던 문기선(박용우) 신부를 알아봤다. 문신부 역시 “오랜만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함은호와 문신부는 이미 아는 사이였던 것. 함은호는 “아까 전부다 뭐에요? 여기서 우주(박민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구요”라고 따져 물었고, 당황해 얼버무리는 오수민을 대신해 문신부가 나섰다. “그 아이 지금 악마에 빙의됐습니다. 오신부는 천주를 모시는 사제로서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구마의식을 한 겁니다”라고.
그러나 함은호는 뇌출혈을 일으켜 심정지까지 온 환자에게 엑소시즘을 말하는 두 신부를 믿지 않았다. 대신 우주가 자신을 공격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정신의학과 동료의사인 정태현(이동하)을 찾아가 비공식적으로 우주를 상담해달라고 부탁했다. 우주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들은 태현. 극도의 스트레스가 신체화 증상으로까지 드러난 것 같다면서도, “우주 안에 설명되지 않는 뭔가가 있어. 이질적인 어떤 제3의 존재”라고 진단했다.
사실 우주 엄마(이나라)는 아들에게 악령이 씌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잠든 우주를 보며 “남들 눈치 보느라 우주 힘들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네 편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갑자기 우주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이상한 말을 하며 깨어났다. 그리고 드러난 충격적 악령의 실체. 우주가 돌도 지나기 전, 영어 발음 때문에 엄마가 혀 수술을 했던 것. “다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네요”라며 유창한 영어를 토해낸 우주. 악마에 빙의된 이유는 엄마의 욕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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