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22:43 / 기사수정 2018.11.22 22: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선자가 그동안 걸어온 배우 생활 뒤의 슬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선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성우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최선자는 무당, 귀신 등 강렬한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후배 배우는 "그런 이미지 덕분에 처음에는 다가가기 무서웠는데 직접 뵈니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정도.
최선자 역시 "공산당 역할도 하고 김일성 부인도 했다. 무당 연기가 들어오면 1등을 하고 싶어서 실제 굿을 가서 녹음하고 연습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배우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간 최선자는 시인이자 소설자 구석봉과 일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글을 쓰는 사람은 늘 힘들다. 내가 부인으로서 내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해줬어야 했지만 나대로 또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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