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7 18:03 / 기사수정 2018.11.07 18: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반민정이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영화계 발전에 대한 의견이 오해를 사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7일 오후 반민정은 엑스포츠뉴스에 "어제의 기자회견 자리는 영화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이것이 개인의 가십거리가 되는 사건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또 어제의 자리는 공식적인 기자회견도 아니었다. 라운드테이블 자리로 이 사건의 결말에 대한 의미를 공대위 측 발언을 통해 전하는 자리였다. 제가 주최를 한 자리가 아니고, 이야기를 전해듣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제 입장에서도 기자회견으로 자리가 바뀌었다고 해서, 나가서 발언을 해야 하냐마냐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영화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라서, 오전까지 참석 여부를 고민하다 가게 됐다"고 말한 반민정은 "이 사건에서 저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간 자리였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가능하면 상대 배우에 대한 말을 빼고 이름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화 제작의 발전, 지금의 시스템에 대한 말들을 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반민정은 앞서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바실리오홀에서 열린 남배우A 성폭력사건 대법원 유죄 확정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더 나은 영화 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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