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1 10:03 / 기사수정 2018.09.21 10: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OCN의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을 그린다. 영화 ‘국가대표2’,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문만세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 ‘프리스트’는 연출, 촬영, 조명, 음악, 미술, VFX, 안무 등을 꽉 채우는 충무로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영화를 뛰어넘는 리얼한 비주얼과 스케일을 선보일 작품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말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종현 감독과 극본을 맡은 문만세 작가, 그리고 주연배우 3인방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를 비롯해 문숙, 손종학, 오연아, 유비, 이영석 등 20여 명의 명품 출연진들이 참석,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먼저, “뜨거운 여름부터 겨울까지 동고동락하게 되었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연우진. 첫 대본연습임에도 신념을 지키려는 엑소시스트 ‘오수민’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는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성격의 수민을 자유자재로 연기하며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적재적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생명을 지키려는 의사 ‘함은호’ 역을 맡은 정유미는 “함께하는 기간 동안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하며, 어려운 의학 용어 가득한 대사에도 막힘없는 모습을 보여 응급의학과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기대를 모으는 박용우는 모두를 지키려는 엑소시스트 ‘문기선’ 신부로 분해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카리스마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하는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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