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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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연맹, 세계 청소년대회 금메달 획득 선수단 포상

기사입력 2009.07.16 13:53 / 기사수정 2009.07.16 13:53

온라인 기자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사상 최초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창립 27년만에 사상 첫 금메달 획득과 동시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앞으로 다가올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근대5종의 숙원인 메달 획득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포상은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대한주택공사 312호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지도자인 김영선 한체대 교수, 김명건 경산시청 감독, 김장석 대구시 체육회 감독과 펜싱 코치인 김기만 양뢰성을 비롯, 각각 금 2개를 획득한 안지훈, 정훤호, 황우진과 금2,은1을 획득한 정진화, 금1을 획득한 양수진 등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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