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3 07:11 / 기사수정 2018.08.03 07: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말하라구요. 찾고 있는 거”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서현이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질주에 이어 팽팽한 분노의 눈빛을 드리우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서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셰프 지망생이었지만,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슬픈 운명을 갖게 되는 설지현 역을 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시간’ 7, 8회 분에서 서현은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감춰진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눈물을 접고 행동에 나서는 강한 언니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중 지현은 수호(김정현 분)로부터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취중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당한 것을 떠올린 후 수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던 상태. 하지만 이후 동생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금테(김정태)를 쫓아갔던 엄마 희숙(김희정)을 찾아갔다가, 진실이 담긴 CCTV 영상이 있음을 알게 됐다. 금테가 술에 취해 정신이 혼미한 사이 민석(김준한)과 계략을 짠 강실장(허정도)가 금테의 사무실을 급습, 협박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
엄마 희숙과 함께 책상 밑에 숨어있던 지현은 사무실을 뒤지던 강실장이 다가오자 책상 밖으로 나온 후 강실장을 유인하기 위해 CD케이스를 들고 뛰쳐나갔다. 예상대로 지현이 들고 있는 게 CCTV 영상이라고 판단한 강실장은 지현을 쫓아왔고, 지현은 필사적인 질주를 펼쳤다. 그리고 결국 셔터가 내려지자 멈춰선 지현은 강실장에게 갖고온 CD를 던졌고, 강실장은 지현이 던진 트로트 노래 CD에 황당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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