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규현의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규현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귀여운 매력도 드러냈다.
규현은 지난해 5월 논산훈련소에 입소,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2019년 5월 전역한다.
김희철을 통해 오랜만에 규현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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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