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7 23:5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김완선이 이모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이 이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완선과 양수경은 함께 90년대 한창 활동하던 시절 서로 교류할 수 없었던 상황을 얘기했다.
김완선의 경우 매니저였던 이모의 영향 때문이었다. 이모의 엄격한 관리 하에 활동하던 김완선은 그 이유가 희자매의 해체와 관련 있다고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