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2 14:4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 전우성 PD가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며 가장 신경쓴 점에 대해 말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 5층 파크 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성 PD, 하석진, 보나,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가 참석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 분)이 청소가 필요한 여자들을 찾아가면서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판타지에 가까운 로망을 모두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날 전우성 PD는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며 가장 신경 쓴 작업에 대해 "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는 처음 해본다. 만화에서는 리얼리티를 쉽게 뛰어넘는 데, 실제 드라마는 그 갭이 커서 자칫 잘못해서 웹툰을 가지고 오면 보시는 분들이 상황을 따라가기가 어렵겠더라"며 "무엇보다 하석진 씨가 맡은 하우스헬퍼가 판타지가 섞인 인물이라 의아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캐릭터가 실존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하우스헬퍼에 대한 디테일에 신경썼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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