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4 17:20 / 기사수정 2018.06.24 17: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애도 말라, 끝까지 평화와 통일 방해한 사람"
지난 23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이에 정부는 김 전 총리에 대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거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황교익은 거물 정치인이라 하나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국민은 거의 없다. 실패한 인생이다"라며 "가는 마당임에도 좋은 말은 못 하겠다. 징글징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치인의 죽음은 개인적 죽음일 수 없다. 정치인은 죽음과 동시에 역사적 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이다. 김종필은 총으로 권력을 찬탈하였다"라며"독재권력의 2인자로서 호의호식하였다. 민주주의를 훼손하였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말라. 이 자랑스런 민주공화정 대한민국의 시간을 되돌리지 말라"라고 밝혔다.
황교익은 "그는 마지막까지 평화와 통일을 방해한 사람이었다. 정말이지 징글징글했다. 이런 정치인의 죽음을 애도하라고?"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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