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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계인, 짝사랑 고두심 위해 출연 "현실 남사친·여사친"

기사입력 2018.05.15 08: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계인이 짝사랑한 배우이자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고두심을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 특별한 의리를 과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고두심-브라이언-차은우가 출연하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일편단심을 의미하는 ‘한심’이로 이계인이, 이름 그 자체 ‘두심’이인 고두심이, ‘세심’한 남자로 브라이언이, ‘사심’을 불러일으키는 남자로 차은우가 출연한다.

앞서 이계인은 공식적으로 자신이 짝사랑한 배우로 고두심을 언급했다. 두 배우는 22년 간 방송된 한국 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동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계인은 “고두심 양을 위해서”라며 고두심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이계인은 시작부터 고두심을 챙기기 시작하더니 특유의 뻥 토크와 연기 토크를 가동해 웃음을 안겼다.

이계인은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에피소드를 대 방출하면서 마치 빙의 된 듯 배우 최불암부터 유동근에 이르기까지 1인 5역의 빙의 토크를 선보였다. 

이계인은 다시 태어나면 닭으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라며 여전한 닭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닭으로 다시 태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줄줄 얘기해 주위를 웃겼다.
 
그런가하면 고두심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계인과 고두심은 한 때 윗집과 아랫집에서 살았던 얘기를 꺼냈다. 고두심은 이계인의 연예인 병(?)으로 인해 폭발한 사연을 이야기할 계획으로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낳는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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