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7 13:05 / 기사수정 2018.02.17 11: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진영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여전히 쉼 없이 달리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사람 좋은 웃음의 선한 느낌인 정진영은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속 악역 조항리로 분했다. 조항리는 극중 흥부전의 실제 놀부 주인공으로 천박한 양반으로 대표된다.
최근 인터뷰에서 만난 정진영 역시 "조항리는 전형적인 악역이 아니라서 끌렸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 영화 자체가 흥부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니까 해학이 중요한 포인트다. 그걸 역할으로도 표현하고 싶었다. 최선을 다했다. 특히 천박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실제 뉴스 속 인물들을 보고 연구했다. 뉴스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도 많이 일어나지 않는가. 조항리 같은 인물도 많다. 그들의 이름을 대본에 쓰고 되새기면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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