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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3년 만에 무대 복귀…'투모로우 모닝' 출연

기사입력 2018.01.30 07: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2월 9일부터 뉴캐스트와 함께 장기공연에 돌입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지난 12년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월 9일 JTN 아트홀 2관에서 개막하며 지난 공연에 이어 성열석 연출과 이범재 음악감독이 의기 투합했다. 결혼과 이혼을 앞두고 있는 두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잊은 ‘사랑’을 촉촉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2018년 공연에는 12명의 배우들이 합류한다. ‘파리넬리’ 이후 오랜만에 뮤지컬로 돌아오는 고유진과, ‘아리랑’과 ‘렛미인’등에 출연한 박시범,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이준혁이 이혼을 앞둔 남자 잭 역에 캐스팅됐다.

잭과의 이혼을 앞둔 캐서린 역에는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열연한 김경선. 지난 시즌에 이어 매력적인 캐서린을 연기하는 홍륜희.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오진영이 함께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존 역에는 ‘밀레니엄 소년단’ 등의 이태구, ‘서른즈음에’와 ‘배쓰맨’으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 최석진, 여기에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임두환이 출연을 확정했다.

‘미스터마우스’ 와 ‘빨래’등의 작품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사랑을 받은 강연정과 함께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캣 역에 도전하는 김보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에 출연한 김환희가 존과의 결혼을 앞둔 캣을 연기한다.

이들은 “2018년 새해를 맞아, 관객들에게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투모로우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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