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28 00:50 / 기사수정 2008.12.28 00:50
[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 = 김수현/이나래] 27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 지점에서 '위메이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이윤열과 안기효가 참여했다. 이윤열과 안기효는 가게에서 손님 접대 등의 일을 도우며 바자회 행사에 한껏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이 날 행사장 내에서는 각 선수의 키보드 등의 기증품을 경매했으며 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 이윤열과 안기효가 일일 도우미가 될 가게.

▲ 아직은 어색한 선수들.

▲하지만 곧 스스로 일을 찾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이었다.

▲물건 계산도 실수 없이 잘 해냈다.

▲가게의 곳곳에는 위메이드에서 기증한 물건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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