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4 06:47 / 기사수정 2017.11.04 0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분야를 막론한 유시민의 잡학사전엔 한계가 없다.
3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는 두번째 여행지도 강원도 영월을 방문해 김삿갓 문화관, 청령포, 탄광문화촌 등을 찾았다.
하루종일 영월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낸 '알쓸신잡2' 멤버들은 저녁이 돼서야 저녁을 먹기 위해 다함께 모였다.
이들은 고기를 먹으며 하루 일과를 공유했다. 특히 유시민은 "고기를 내가 굽겠다"라며 "우리나라에서 고기를 어린사람이 구워야 한다는 서열주의는 없어져야 한다. 고기를 잘 굽는 사람이 굽는게 낫다. 능력주의가 돼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유시민은 김삿갓, 단종에 대한 유희열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시켰다. 유시민은 "김삿갓은 방랑시인이다. 엄청난 글재주를 가졌다"라며 "말장난을 하는 글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수준의 말장난이다. 대가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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