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9 08:33 / 기사수정 2017.07.19 08: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들의 ‘진짜 속셈’이 궁금하다”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의 사이비 교단 핵심 인물인 조성하, 조재윤이 소름 돋는 ‘희대 악역 군단’의 면모로 극적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조성하, 조재윤은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파렴치한 교주 백정기, 음흉한 눈빛의 조완태 역을 맡아, 사이비 교단 구선원의 ‘핵심 2인방’으로 활약을 펼친다. 이들 2인방은 앞과 뒤가 다른, 미스터리한 행각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교주 백정기가 신도들을 현혹시키는 부흥에 나선 가운데, 백정기의 든든한 양팔 노릇을 하는 조재윤이 무지군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있는, 구선원의 ‘수상한 종교 부흥회’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백발 머리의 조성하는 사이비 교주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인자한 미소로 어르신들을 맞이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뜰히 챙기고 있는 상황. “매일 생명수를 바르니 다리가 많이 좋아졌어예!”라는 어르신의 말에 “다 어르신 믿음 때문입니다”라고 맞장구를 치는 것은 물론, 어르신이 이미 먹던 국수를 맛깔나게 나눠먹으며 신의를 쌓는 등 사람 좋은 모습으로 탐욕스러운 속내를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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