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혜원과 리원 모녀가 뉴욕에서 행복한 밤을 보냈다.
이혜원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일분일초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보자꾸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이혜원과 딸 안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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