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5 11:5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상남자 머리감기'로 안방극장에 '웃픈 공감대'를 선사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
남궁민은 '김과장'에서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타고난 감각, 현란한 언변을 소유한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이자 TQ그룹 경리부 과장 김성룡 역을 맡아, 지금까지 쌓아온 팔색조 연기 내공을 오롯이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궁민이 샴푸 거품을 온 얼굴에 뒤집어 쓴, '상남자 머리 감기'를 펼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극 초반 선보일 남궁민이 허름한 흰색 러닝셔츠만을 입은 채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 장면. 얼굴과 머리에 거품이 뭉게뭉게 솟아오른 가운데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던 남궁민이 갑작스럽게 울부짖으며 포효한다. 과연 남궁민이 맞닥뜨린 '웃픈 사건'은 무엇일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남궁민의 폭풍 상남자 머리 감기 장면은 지난 8일 경기도에 위치한 '김과장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민소매 러닝셔츠를 입은 남궁민이 탄탄한 팔과 가슴 등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현장에 나타나자, 현장 스태프들은 저절로 찬사를 터트렸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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