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9 09:26 / 기사수정 2016.12.19 09: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화랑(花郞)’ 박서준과 고아라, 첫 회부터 심쿵이다.
19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00% 사전제작이자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화랑’.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들이 안방극장에 어떤 꽃으로 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랑’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 속에는 청춘이라면 결코 빠질 수 없는 감정 ‘사랑’이 있다. 특히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이 보여줄 삼각 로맨스는 핑크빛 설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쯤에서 첫 회부터 심쿵을 예고한 ‘화랑’ 속 청춘들을 살짝 훔쳐보자.
19일 ‘화랑’ 제작진은 눈이 번쩍, 가슴이 짜릿해지는 박서준과 고아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1회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이후 특별한 운명으로 엮이게 될 무명(박서준 분)과 아로(고아라)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서준과 고아라는 밝은 햇살이 비추는 왕경 거리 한 가운데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신분을 감추려는 듯 삿갓을 쓴 박서준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은 고아라를 품에 안고 있다. 첫 만남임에도 한껏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는 사진만으로도 심쿵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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