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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中 17세 배우 마하오동, 임신 6개월 여자친구 낙태 강요 '충격'

기사입력 2016.11.23 17:42 / 기사수정 2016.11.23 18:0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중국 배우 마하오동(마호동.17)이 최악의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는 마하오동의 전 여자친구 유모 씨가 SNS를 통해 마하오동의 치부를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유모 씨는 마하오동에 대해 "항상 PC방에서 술을 먹고 게임을 하는 것밖에 몰랐으며 11만 위안(한화 약 1800만원)을 빌려가서 갚지 않았다. 나를 때리는 것은 물론 내가 유학을 갈까봐 고의로 임신을 시켜놓고 이후에 자신의 연예 생활에 영향을 미칠까봐 6개월 된 태아를 낙태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유 씨는 마하오동보다 7세 많은 여성으로 마하오동과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됐다. 마하오동과 연인 관계를 맺은 뒤 임신을 한 유 씨는 이후 마하오동이 자신의 연예 생활을 핑계로 낙태를 강요하자 임신 6개월인 상태에서 낙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마하오동의 소속사는 "마하오동이 아직 미성년이며 현재 마하오동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마하오동의 어머니는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부모가 엄격하게 키우지 못해 생긴 일"이라고 자책하며 "마하오동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치뤘다. 노력하면서 변하고 성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7세인 마하오동은 중국 톱배우 가오위엔위엔(고원원)의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신인배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마하오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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