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13:47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에디터 서재경]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믿기지 않겠지만, 이제 곧 9월이다. 가을이 오고 있단 뜻이다. 백화점과 쇼핑몰의 마네킹들은 일찌감치 가을 옷으로 단장을 마쳤다.
계절을 한 발짝 앞서는 패션 피플이라면, 이제 슬슬 간절기 아이템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지난 19일, 배우 이요원과 김아중은 각각 트렌치코트와 재킷을 착용한 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배우의 패션을 참고해서 다가올 간절기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자.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트렌치코트와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재킷
당신의 선택은?"







"목선 절개 라인이 독특한 블라우스로 시선집중!"

"보잉 타입 선글라스도 완벽하게 소화"

"데님&카키 힐로 완벽한 가을룩 탄생!"


글 = 서재경 에디터 inseoul@xportsnews.com
그래픽 = 차연수 디자이너 cha_x2@xportsnews.com
사진 =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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