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9 21:17 / 기사수정 2016.07.29 22: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정우가 '터널' 속에서 펼친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하정우는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무비채널을 통해 방송된 '배우를 만나다'로 팬들을 만났다. 이 자리는 '배우를 만나다' 최초로 생방송 진행이 이뤄졌다.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의 개봉을 앞둔 하정우는 '터널'의 편집이 이뤄진 작업실에서 인사를 건넸다.
"편집실에서 여러분을 뵈니까 어색하다"라고 첫 인사를 건넨 하정우는 "배우로 참여한 작품은 웬만해선 편집실에 안 가는게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해서 좀 자제하는 편이다. 제가 연출을 해보니까 편집실에 누가 오면 정말 신경쓰인다. 밖에서 기다려준다"고 시작부터 입담을 뽐냈다.
이어 '터널' 촬영 에피소드를 전한 하정우는 '연기를 하면서 외롭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리액션을 받기가 어려웠다. 보통 다른 배우들과 같이 하게 되면 그 배우의 변주에 따라서 제 연기도 표현이 변주가 되는데, '터널'은 정말 (그런 경우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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