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31 23:58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학진과 구교익이 승리파트너로 뭉쳤다.
3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첫 원정경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전라도 광주를 찾아 광주 블루윙즈 배구단을 상대로 첫 원정경기를 펼쳤다.
지난번 방송가 배구단 소속으로 출연했던 구교익이 충원멤버로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은 9인 체제로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 초반 학진과 구교익의 콤비 플레이가 시작되며 우리동네 배구단이 상승세를 탔다. 구교익은 료헤이의 리시브에 세터로 변신해 토스를 했고 학진은 스파이크로 득점을 했다.
또 구교익이 서브를 하면 학진이 마무리를 하는 등 어제의 적이었던 두 사람은 오늘의 동지가 되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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