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8 23:41 / 기사수정 2016.03.18 23: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홍광호의 '빨래'를 관람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준수는 18일 오후 8시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빨래'를 관람했다. '빨래'는 그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출연 중인 작품이다. 홍광호는 이주노동자 솔롱고 역을 맡았는데, 2009년 이후 7년만에 '빨래'에 복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객석에 등장한 김준수의 모습에 관객의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커튼콜까지 즐긴 뒤 자리를 떠났다.
18일 김준수는 트위터에 "드디어 그 유명하다던 광호형의 뮤지컬 '빨래'를 보았다. 내가 '빨래'에 대해 알던 정보라고는 남자주인공이 몽골 사람이고 '참 예뻐요'란 노래가 있다는 것 뿐이었다. 빨래라는 뮤지컬 속엔 특별하지 않은 인생 아니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삶조차도 감사해야 할 우리들의 크고 작은 인생사를 정말 평범하게 그래서 더 다시금 돌아볼수 있게 그려져 있었다"고 적었다.
김준수는 "그런데 마냥 어두운 면만이 아닌 그 고단함 속에서도 훌훌 털고 일어나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너무 유쾌하고 재밌게 그리고 평범해서 더욱 특별하게 표현했다"며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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