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13:14 / 기사수정 2016.01.14 13:14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사실 문태영(39,삼성)과 한국말, 한국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유는 그의 둘째딸 나탈리아 때문이었다.
스스로 '패밀리가이'를 자칭하는 문태영인만큼 가족 사랑이 끔찍한데, 그중에서도 현재 한국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나탈리아는 문태영의 한국어 공부 의욕을 다시 샘솟게 만드는 존재. 용인에서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나탈리아가 한국어와 영어 모두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부쩍 한국말이 늘었다. '아빠' 문태영이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우기로 한 것도 딸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한국어 실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스케치북에 직접 몇 글자를 써달라고 주문했는데 그는 거침없이 슥슥 적어내려갔다. 그동안 알 기회가 없었으나 그는 왼손잡이였다.
▶문태영 인터뷰
"나는 친절한 사람" 문태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문태영이 말하는 "자랑스런 어머니의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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