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2 07:35 / 기사수정 2015.11.22 07: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달라졌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혜상(박세영 분)에게 반격하는 사월(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혜상은 찬빈(윤현민)과 사월이 백허그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혜상은 다가오더니 "너 찬빈 씨와 뭐하는 거냐. 내가 경고했지. 내 남자 건드리지 마라"며 사월의 따귀를 때렸다. 하지만 사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 나쁜 계집애"라며 혜상의 뺨을 쳤다.
사월은 "너야말로 오늘 기자회견은 뭐냐. 왜 나에게 거짓말 한거냐. 내게는 아저씨가 시켜서했다고 했는데 왜 아저씨 이름까지 팔아서 거짓말 했느냐"며 따졌다.
쉽게 꼬리를 내릴 혜상이 아니었다. "확실한 건 강만후(손창민) 회장이나 우리 아빠나 널 희생양으로 삼고 싶어했다는 거다. 넌 남의 남자 꼬실 생각하지 말고 희생양 답게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며 쏘아붙였다.
사월은 "그동안은 아줌마, 아저씨 딸이고 그 분들이 슬퍼하는 게 싫어서 널 가족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네 스스로 가족을 깬 이상 더 이상 널 봐줄 이유가 없다. 나에게 열등감이 있나 본데 강찬빈이 네 남자면 네 남자 네가 지켜. 구차하게 나에게 사정하지 말고"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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