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신화가 'T.O.P'부터 'Jam #1'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미국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1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Feelz in LA'는 지난 1일(현지시간)과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과거 히트곡 'T.O.P'부터 '표적', 'I Pray 4 U', 'Jam #1'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신화는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능숙한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편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는 오는 15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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