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2 11:28 / 기사수정 2015.07.02 11:2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2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작품에 애정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제 개인적인 커리어 자체에 가장 큰 전환점을 가져다 준 게 첫번째 터미네이터 영화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크립트를 받았을 때 보통 주인공을 하려면 영웅 역을 만나야 되는데, 악역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커리어도 발전할 수 있었고, 대규모 액션 영화를 맡을 수 있었다. 기계이면서도 인간적인 요소들이 보이는 캐릭터 자체가 좋아서 애정을 갖게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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