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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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샘오취리·조세호, 비명과 함께 '연체댄스' 실패

기사입력 2015.06.06 19:37 / 기사수정 2015.06.06 20:0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샘 오취리와 조세호가 '연체 댄스'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무관절 연체 댄서 피플라이가 등장했다.

이날 피플라이는 고급 레스토랑 종업원 복장을 입고 등장해 빗자루를 들었다. 그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몸이 자유자재로 접히는 춤을 선보였다. 

이어 샘 오취리는 우간다 출신 피플라이와 정답게 인사를 나눈 뒤 직접 720가 돌아가는 동작을 시범 보였지만, 비명을 지르면서 실팼다. 조세호도 울상을 지으면서 힘들어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스타킹'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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