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15:24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조우종의 남다른 후배 사랑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조우종의 엉뚱한 대답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KBS 아나운서들이 출연해 아나운서들만의 문화와 위계질서에서 오는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애란은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운을 뗀 뒤 "예쁜 후배 앞에서 떠나질 않더라. 그게 이지연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조우종은 후배 이지연 아나운서와 동명이인이자 얼마 전 KBS를 퇴사한 선배 아나운서 이지연을 언급하며 "회사 나간 누나?"라고 말을 돌려 다시 한 번 웃음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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