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혹'의 권상우와 최지우가 로맨스를 시작했다. ⓒ SBS 방송화면
▲ 유혹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유혹' 최지우와 권상우가 사내 로맨스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과 차석훈(권상우)이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이날 유세영은 일하는 차석훈의 모습을 관심 있게 바라봤다. 차석훈과 눈이 마주치자 이내 시선을 피하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이후 차석훈은 유세영의 사무실을 찾아 "저녁 드셨습니까? 저도 저녁 전이거든요. 같이 드시죠"라고 제안했다.
유세영은 "차석훈 씨, 나 차석훈 씨가 고용된 회사의 대표이사예요. 일개 팀장이 대표이사 방에 와서 밥 먹자 어쩌자 그런 소리 못하죠"라며 튕겼고, 차석훈은 "그럼 뭐 안 드시는 걸로 알고 혼자 먹겠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돌아섰다.
당황한 유세영은 "차석훈 씨"라고 불러 세웠지만, 이내 자존심을 세우며 나가보라고 말했다. 차석훈이 그대로 사무실을 나가자 유세영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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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