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1:34
연예

'마녀사냥' 윤진서 "남의 얘기 듣는 건 항상 모자르다"

기사입력 2014.07.12 17:26

한인구 기자
'마녀사냥' 윤진서가 프로그램에 대해 말했다. ⓒ JTBC
'마녀사냥' 윤진서가 프로그램에 대해 말했다. ⓒ JTBC


▲ '마녀사냥' 윤진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진서가 '마냐사냥'이 더 강한 이야기를 다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윤진서는 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초대소님으로 출연해 진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마녀사냥'이 재밌느냐. (수위가) 약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진서는 동의하며 "남의 일이니까…남의 얘기 듣는 건 항상 모자라다"고 동의했다.

또 윤진서는 "더 해달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