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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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브로 '고백했는데'에 공감 "내 일기장 보셨나"

기사입력 2014.07.04 16:59 / 기사수정 2014.07.04 16:59

대중문화부 기자


▲ 브로 '고백했는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유민상이 가수 브로의 두 번째 싱글 '고백했는데'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브로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이에 유민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브로님 내 일기장 보셨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브로의 신곡 '고백했는데'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주소를 링크하며 공감을 표했다.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누군가에게서 들어봤을 법한 에피소드를 가사에 적용해 '그런 남자'의 경우처럼 대중들의 심리를 꿰뚫었다는 평가다.

브로 소속사 관계자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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