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1:43
연예

러시아 톱모델, 나체로 모유 수유 '화들짝'

기사입력 2014.06.10 04:14 / 기사수정 2014.06.11 13:54

대중문화부 기자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가 모유 수유 화보를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아 보디노바는 최근 한달된 아들 막심(Maxim)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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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유 수유가 터부시되는 모습이 안타까워 모유 수유 화보를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에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어머니로서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낸 사진이라는 평이다.

베이비페이스에 가녀린 몸매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000년대 초반 세계적인 톱 모델로 군림했으며, 캘빈클라인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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